2008년 12월 05일
학교생활
눈을 언제나 뜨면 10시
아뿔사! 오늘도 지각이다
미친 듯이 달려가는 학생 전모씨(21세)
아픈 배를 부여잡고 전철에 탄다
지하철은 오늘도 만원
키 작은 그는 오늘도 질식직전
강의가 30 분이나 지났네
눈치를 보며 들어가니
모두들 나에게 시선집중!
멍청하게 웃으며 자리에 앉는 전모씨(21세)
한심하다 한심해
수업이 끝나고
변기 위에 쭈그려 앉아 똥을 싸는 전모씨(21세)
피지도 못하는 담배를 물고
언제나 똑같은 넋두리
오늘따라 냄새가 고약하다
# by | 2008/12/05 11:14 | +소소한일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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