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벚꽃사중주 감상 (네타 有)



 


낼 모레 군대가는데 사람들은 만나주지도 않고...

사회부적응자 모에매니아(...)는 별 수 없이 애니나 아무 거나 골라 정주행-ㅅ-



감상



마관광살포!

뭐 이런느낌....-ㅅ-



일상성에 고유의 세계관을 더해, 거기에서 나오는 특유의 풍미를 전달하려고 한 것 같은데...

그냥 숭늉이 되 버렸음.


이도저도 아니라고....'ㅅ'



아새끼들 감정 변화가 뭐 밑도 끝도 없고...있어도 뻔하기만  함.

특히 그 원기옥 같은 거 날리는 색키

뭐,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년을 그리고 싶었던 모양인데..
솔직히 병신같기만 했음.


찡구 같은 쌔퀴...


막화 마지막에 엔진 인지 라디에이터 인지 하는 넘도, 히메 때문에 얼떨결에 죽인 느낌.
12화 처음만 해도 엔진튜닝(...)도 못하던 색기가 후반부에 아무렇지도 않게 놈을 안드로메다 보낼때의 아스트랄 함은...

히메 아니었으면 아마 지구 멸망해도 못 죽였을 거라고 생각되는 건 나 뿐인가?

애들도 이상하고 간간히 작붕도 거슬리고...오프닝이 좋은 것도 아녀.

뭐 좋게 봐줄 구석이 없뜸'ㅅ'


설정이 좋은것도 딱히 아님.
솔직히 흥미로운 설정이긴 하지만, 비교해보면 참신하다고 하기도 뭣 하고...그렇다고 밀도있게 짜여진 설정도 아님.



엔진한테 히메의 목도리가 잘리더니 잠시 후, 창이 빛나면서 벚꽃을 고자로... 당연히 엔진도 고자 됨 :p
밑도 끝도 없는, 고자같은 진행...'ㅅ'


1쿨의 한계인가? 라고 하지만, 1쿨 임에도 괜찮은 작품이 많으니 옹호도 못하것음.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히메 하나 바라보면서 근성으로 달렸음.


건질 게 히메하고, 엔딩과 아이켓치의 일러스트 밖에 없음...-_-




결론




oh, my sholder! AnG?!



제작진은 빌리하고 등짝이나 봐라 ㄳ


by 모에매니아 | 2008/12/21 03:33 | 트랙백 | 덧글(1)

'저들' 과 '시대'에게 분노한다면




욕할 기운으로 차라리 공부를 해라.
미래를 구상하고 장기 계획을 짜, 어떻게 최고가 될 것인지를 생각하라.

어떤 분야에서건 최고가 된다면, 적어도 '복수'는 수월할 테니...


증오를 삼킨 채, 잊지 않고 기다리면 출구는 반드시 보인다.


by 모에매니아 | 2008/12/17 23:07 | +소소한일상+ | 트랙백 | 덧글(9)

학교생활


눈을 언제나 뜨면 10시

아뿔사! 오늘도 지각이다

미친 듯이 달려가는 학생 전모씨(21세)

아픈 배를 부여잡고 전철에 탄다

지하철은 오늘도 만원

키 작은 그는 오늘도 질식직전


강의가 30 분이나 지났네

눈치를 보며 들어가니

모두들 나에게 시선집중!

멍청하게 웃으며 자리에 앉는 전모씨(21세)


한심하다 한심해


수업이 끝나고
변기 위에 쭈그려 앉아 똥을 싸는 전모씨(21세)

피지도 못하는 담배를 물고

언제나 똑같은 넋두리


오늘따라 냄새가 고약하다

by 모에매니아 | 2008/12/05 11:14 | +소소한일상+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